양말페인팅 활동 후
준비해간 간식 함께 나누었습니다~
거동이 불편해 활동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한분한분 챙기는
청소년들의 다정한 손길, 눈길에
어르신들 많이 즐거워 하셨습니다.
오전에 투표장 자원봉사활동 참가하고
오후에 또 동산복지마을 봉사활동 참가한 청소년들도 있었는데
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서 많이 피곤했을텐데도
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봉사활동 참가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고...^^
모이소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~~
청마(청소년 마음) 점핑~점핑~~